
25.12.22
내가 금요일 연차였는데 월요일 오전에 개인적으로 정말 급한 일이 생겨서 월요일 오전에 갑작스럽게 죄송하지만 반차 가능한지 여쭈어 봤거든? 근데.
회사 과장이 금요일 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비우면 주말 말까지 해서 어디 가는 줄 알았다고 어디 가는 거 아니냐고 뭐 하냐고 계속 물어 보면서 남자 친구 있냐고 물어 보거든?
근데 예전에도 12월 달 휴가 날 정하면서 크리스마스 다음날이나 전날은 쉬는 거 봐준다고 외박 할 수도 있으니까 크리스마스 껴서 쉬는 거 이해해 주자고 그런 말 했거든?
근데 이런 발언 하면서 나한테 나 연차 쓰니까 어디 가냐고 외박하냐는 말로 들리고 그 틈에 남자 친구 있냐고 물어 보는 거 되게 기분 나쁘거든?
과장은 남자 40 대고 나는 20대야
그냥 이것만 봤을 때 기분 나쁠 수 있을 만한거 같아? 평소 관계는 일단 배제하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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